사쇼 신작이 나와도 답이 없다 일상잡설

  당시에도 마이너 장르인 격겜에서 마이너한 사쇼였는데 이제 나온다고 해서 국내 인원이 늘거란 생각이 없다.
사쇼M같은 쓰레기 모바일 겜이 나와서 캐릭터 얼굴은 아해들에게도 알려지긴 했다. 문젠 그 겜이 똥겜인데 원작인 대전 겜을 할 아해들이 어딨겠는가? 철권도 고인물 석유겜이라고 기피하는데.

 지금은 그나마 콘솔이 17년 보다 보급이 됬지만 여전히 국내는 PC가 매인이다. 드볼파도 PC(스팀)은 답이 없어서 카톡이나 디스코드로 운영되고 솔칼도 마찬가지다. 저 인지도 높은 드볼파도 저런 상황인데 겜 자체 인지도도 없는 사쇼에 신규 인원은 어림도 없는 말이다.

그럼 나 같은 틀딱들은 다시 복귀를 할까? 우선 나부터 PC충인데 1차적으로 걸러진다. 혼자서 겜을 하면 주 게임 인원이 일본에 있는데 슨크의 1조가치급의 넷코드에 일단 한번 울고, 두번째 지역필터에 걸러져서 겜을 못한다.
플스 유저도 주 유저가 있는 일본과 하고 싶어도 지역필터에서 답이 없어진다. 국내선 PC와 플스가 나눠진데다 극 소수의 팬이 산다면 얼마나 사겠나. 각자 유저가 플랫폼에서 갈리니 더욱 매칭은 답이 없다.

그냥 나같이 추억팔이가 나오니 산다는 생각으로 누군가는 살지 모른다.
그러니 일단은 나오면 사고 지금도 분석 글은 올릴 생각이다. 옛날처럼 많은 인원이 제대로 넷플을 즐기진 못한다 해도 서너명이라도 유저가 있다면 만족하고 에보나 기타 대회가 있다면 영상을 보며 만족해야지.

개인적 분석으로 겜이 스페셜에서 발전이 없고 새로 생긴 밀어내기 방어법 때문에 더욱 견제겜이 되버릴걸로 보인다.
하지만 똥겜충에 추억을 먹고 사는 틀딱이니 어쩌겠나. 개똥벌레답게 욕하면서 사보고 판매량과 평이 답이 없으면 시리즈 종결을 바랄 수 밖에. 사실 섬때도 이제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젊었던 만큼 혹 하는 마음이 있었고 신작 발표에 기대반 우려반이었다.
신작이 섬같이 답이 없다면, SNK히로인즈 같은 게임답지도 않는 겜이라면 진짜 종결일테니 편히 보내 줄 수 있을것 같다.

우선은 며칠 후 나올 분석 영상들이나 보고 그 때까진 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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